'고딩엄빠' 이연호 "부부관계 안해줘"…정관수술로 갈등
![[서울=뉴시스] '고딩엄빠' 20회 리뷰.2022.10.18. ( 사진 = MBN '고딩엄빠'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0/19/NISI20221019_0001109386_web.jpg?rnd=20221019091854)
[서울=뉴시스] '고딩엄빠' 20회 리뷰.2022.10.18. ( 사진 = MBN '고딩엄빠'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8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 20회에서는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달콤 살벌한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이 넓고 깔끔한 아파트에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연호는 "원룸으로 시작해 16평에서 32평으로 이사를 왔다. 부모님의 도움 없이 아내와 고생해 얻은 집이라 뿌듯하다"고 밝혔다.
맞벌이를 하는 부부는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각자 일터로 향했다. 일을 마치고 귀가한 김수연은 어지러운 집 상태에 "내가 가사도우미야?”라고 남편에게 화를 낸다. 새벽 1시에 퇴근한 이연호는 "오자마자 이러는 건 너무하지 않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연호는 소원해진 부부관계에 대한 서운함을 내비친다. 김수연은 넷째임신에 대한 부담감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정관 수술할 때까지 부부관계를 안 할 것"이라 선언했다. 이연호는 "(무서워서) 수술을 못 하겠다"고 말한다.
다음 날, 이연호는 거실에 어질러진 장난감을 치우고, 설거지를 하며 화해를 청했다. 다시 관계에 대해 말이 나오자 김수연은 "이번만큼은 (정관 수술을) 진지하게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며칠 뒤, 이연호는 비뇨기과를 방문한다. 의사와 상담을 마치고 일생일대의 고민에 잠긴다. 얼마 후 집으로 돌아온 이연호는 김수연에게 "나 (정관 수술) 했다"고 고백한다. 김수연은 기뻐하며 그를 안아줬다.
촬영이 끝난 뒤, 김수연은 "남편이 요즘 많이 달라졌다. 저를 이해하고 도와주려 한다. 저도 남편의 마음을 많이 이해하게 됐다"며 행복한 마무리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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