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단단한 미니" BMW MINI 일렉트릭 초과 판매 달성
국내 출시 한 달 만에 사전예약 90% 달성
지난해 전체판매량, 예상 물량 10% 초과
"전기차 시장에 다양성 제공하는 모델"
![[서울=뉴시스] BWM 미니 일렉트릭 (사진=BMW 코리아 제공) 2023.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2/10/NISI20230210_0001193716_web.jpg?rnd=20230210181457)
[서울=뉴시스] BWM 미니 일렉트릭 (사진=BMW 코리아 제공) 2023.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BMW 산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의 첫 순수 전기차 '미니 일렉트릭'이 지난해 기존 목표 판매량을 초과 달성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혔다.
13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미니는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서 총 29만2923대 판매됐다. 이중 미니 일렉트릭은 4만3744대 판매돼 총 판매량의 15%를 차지했다. 2021년 미니 일렉트릭 판매 실적 대비 25.5%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3월 국내 출시된 미니 일렉트릭은 1월부터 사전 예약을 신청받았는데 한 달 반에 예상 물량의 90%인 700대가 예약됐다. 출시 이후에는 추가 물량을 확보해 목표치의 10%를 초과하는 판매량을 달성했다.
미니 코리아측은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세분된 취향을 저격하는 감성으로 새로운 전기차를 찾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결과"라며 "미니 일렉트릭은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다양성을 제공하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미니 일렉트릭은 미니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요소를 유지하되 전기차만의 차별적 특징을 담았다. 우선 육각 형태의 라인을 적용한 앞면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와 원형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했고, 사이드미러 캡에는 노란색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실내에는 터치스크린 가능한 8.8인치 중앙 디스플레이와 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가 탑재돼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전기차 특성에 맞춰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DSC) 시스템을 적용했고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7.5kg·m를 발휘한다.
미니는 지난해 미니 일렉트릭 외에도 다양한 라인업에서 판매실적을 냈다. 미니의 고성능 브랜드 JCW는 글로벌 시장에서 2만3005대 팔리며 전년 대비 8.9% 상승한 성과를 달성했다. 국내에서는 전년보다 45% 증가한 993대가 팔리며 독일과 일본 다음으로 세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니는 올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브랜드 상승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미니 JCW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미니 JCW 챌린지' 등 고객 한정 이벤트와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에도 공을 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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