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농업기술센터, 탄소 중립 건축물로 재탄생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전북 완주군은 농업기술센터를 ‘탄소 중립 건축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리모델링 사업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 =완주군 제공) 2023.0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2/15/NISI20230215_0001196553_web.jpg?rnd=20230215135620)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전북 완주군은 농업기술센터를 ‘탄소 중립 건축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리모델링 사업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 =완주군 제공) 2023.02.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5일 완주군은 환경부 공모 사업을 바탕으로 연면적 3941㎡의 본관동과 종합분석센터 등 7개동 규모로 갖춘 농기센터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농기센터 내 노후건물의 단열과 창호교체, 에너지 관리시스템 구축,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신설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등급 1+++,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등을 획득한다는 목표다.
또 녹색 건축물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민간부문으로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선도형 모델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 2021년 환경부 공모의 탄소중립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80억원을 투입해 농기센터를 탄소중립 건축물로 전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부문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고 있다”며 “농업기술센터의 탄소중립 시범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군민의 인식을 높이고 나아가 민간 부문의 확산을 유도해 나가는 좋은 모멘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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