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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고 백화점 가볼까" 메이크업쇼부터 립컬러 컨설팅까지

등록 2023.03.01 08:15:19수정 2023.03.01 10: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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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노마스크 시대' 백화점, 화장품 체험 행사 풍성

더현대 서울 코스메틱 페어(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더현대 서울 코스메틱 페어(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실내 노(NO)마스크 시대를 맞아 주요 백화점들이 다양한 화장품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로 백화점 내 메이크업 시연 및 강의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전면 중단됐는데 지난 1월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어지자 분위기가 반전됐다.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신학기 개강 등이 겹치며 메이크업 수요가 늘자 이를 겨냥한 체험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1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2주년을 기념해 5일까지 '메가 코스메틱 페어'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입생로랑·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총 34개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 기간에 신제품 출시 행사·메이크업쇼·뷰티클래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1층 정문에서는 2일부터 5일까지 명품 화장품 브랜드 샤넬의 스킨케어 라인 '넘버원드샤넬' 메이크업쇼를 진행한다.

 후문에서는 5일까지 펜할리곤스 포트레이트 컬렉션 '더치스 로즈' 팝업 스토어를 열고 스카프에 고객이 원하는 향기를 입혀주는 스페셜 시향·향수 각인 서비스를 선보인다.

화장품 브랜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10% 상당의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구매 혜택도 강화했다. 
본점 발렌티노 뷰티 매장에서 립스틱을 구경하는 고객들.(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본점 발렌티노 뷰티 매장에서 립스틱을 구경하는 고객들.(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백화점은 4년 만에 ‘립스틱 페어’를 진행한다.

1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립스틱 페어’에는 총 16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브랜드는 ‘입생로랑’, ‘조르지오 아르마니’, ‘발렌티노 뷰티’, ‘맥’ 등으로 페어 기간 1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5000원을 증정한다.

이번 립스틱 페어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어진 후 처음 선보이는 행사로, 다양한 체험 행사를 함께 준비했다.

우선 ‘맥’, ‘조르지오 아르마니’, ‘바비브라운’에서는 3월 한 달간 선착순으로 무료 뷰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맥’에서는 고객에게 맞는 립스틱 색상을 찾아주는 ‘립 컬러 컨설팅’ 서비스를, ‘조르지오 아르마니’에서는 신상 립 제품을 활용해 간단하게 수정 메이크업을 해주는 ‘메이크업 터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도 ‘랑콤 뉴(NEW) 클라리피끄 프로-솔루션 론칭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는데 이 기간 팝업 스토어를 찾는 고객들은 피부 진단 서비스 등을 받아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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