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대학원 우수연구자 285명에 8900여만원 포상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3/03/10/NISI20230310_0001214154_web.jpg?rnd=2023031015065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뉴시스DB)
전북대는 우수연구자 285명에게 8900여 만원 상당의 연구 지원금을 포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대학원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논문게재·학술발표·특허 등록 등 우수 연구 실적을 포상하는 '리서치 챌린지 포상사업'과 학문후속세대(논문연구생·신진연구인력)의 우수 논문 게재 실적을 포상하는 '리서치 드림 포상사업'을 운영했다.
4단계 BK21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대학원생과 학문 후속세대들의 우수 연구 실적 포상을 통해 연구 의욕을 높이고, 연구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연구 중심 대학으로의 도약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이다.
포상을 받은 이공계열 대학원생 105건의 논문게재 실적 중 전체의 30.5%인 32건의 논문이 영향력지수(IF)가 상위 10% 이내 저널에 게재됐다. 또 저널 랭킹 Q1 이내 논문도 65건이나 됐다.
인문사회계열 역시 39건의 논문 게재 실적 중 국제학술지 등급 이상의 논문이 11건에 달했다.
이와 함께 시행된 '2022년도 JBNU 학문 후속세대 리서치 드림 포상 사업'에서는 논문연구생 70명, 신진연구인력 17명 등 모두 87명의 우수 논문 게재 실적에 대해 총 3930만원을 포상했다.
포상을 받은 이공계열 67건의 논문 중 전체 62.7%인 42건이 상위 10% 저널에 게재됐고, 저널랭킹 Q1 이내 논문도 48건으로 71.64%를 차지했다. 인문사회계열에서는 국제학술지 등급 이상의 논문은 20건 중 6건이었다.
이진숙 대학원장(생활대 아동학과 교수)은 "대학원은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학문 후속세대를 양성하고, 연구 중심대학 도약 기반 마련을 위해 대학원생들의 연구 지원에 노력을 쏟고 있다"며 "올해 역시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을 통해 대학원생들이 더 좋은 연구를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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