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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광주·대구·청주~제주' 국내선 더 늘린다

등록 2023.03.14 10: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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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왕복 7편서 11편으로 늘려

하루 공급 좌석 총 1404석 증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6일부터 전국 지방에서 출발해 제주로 가는 국내선 운항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특정 기간(3/26~10/28)에 광주·대구·청주와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을 매일 왕복 7편에서 11편으로 늘린다.

이 증편으로 광주~제주 노선 항공편은 매일 3편에서 5편으로 늘어난다. 대구~제주 노선과 청주~제주 노선도 각각 2편에서 3편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하루 공급 좌석은 총 1404석이 증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향후 국내선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운항 노선을 더 다양화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주를 오가는 고객들의 편리한 여행과 지방공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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