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첫 지방정원 탄생,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천년숲'
![[경주=뉴시스] 경북천년숲정원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4/18/NISI20230418_0001244450_web.jpg?rnd=20230418084335)
[경주=뉴시스] 경북천년숲정원 *재판매 및 DB 금지
지방정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조성한 정원으로, 10ha 이상 면적에 40% 이상 녹지를 갖춰야 한다.
정원관리 전담부서 설치와 주차장, 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조성, 정원 운영관리 조례 제정 등이 충족되면 시·도지사가 지정 등록을 할 수 있다.
경북천년숲정원은 경주 남산 자락에 있는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2016년부터 사업비 137억원(국비29억·도비 108억)을 들여 33ha의 규모로 조성됐다.
정원에는 거울숲, 서라벌정원, 숲그늘정원, 버들못정원, 천연기념물원 등 13개의 테마정원이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동절기는 오후 4시)이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연구원은 숲해설, 유아숲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시민정원사 양성, 작가정원 조성 등 관람객을 위한 특화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북천년숲정원은 오는 24~25일 개원 기념 축제와 동시에 정식 개원한다.
엄태인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경북천년숲정원을 테마가 있는 휴양공간으로 조성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는 정원이 되도록 하고 앞으로 국가정원으로 등록하는 방안도 찾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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