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예술대학 설립 25주년…음악회·전시회 '풍성'
울산문화예술회관 24일 음악회, 24~29일 미술전시회
![[울산=뉴시스] 울산대 길혜진 作 관리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5/22/NISI20230522_0001271714_web.jpg?rnd=20230522155133)
[울산=뉴시스] 울산대 길혜진 作 관리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지역 문화예술 분야 인재를 양성해온 울산대학교 예술대학이 설립 25주년을 맞아 미술전시회와 음악회 등 기념행사로 울산시민들을 찾는다.
22일 울산대에 따르면 예술대학은 지난 1998년 미술대학과 음악대학으로 출발해 2015년 예술대학으로 통합한 뒤 현재 미술학부에 회화·미디어아트전공, 입체조형예술전공, 섬유디자인학과, 음악학부에 성악전공, 피아노전공, 관현악전공 등 2개 학부 6개 전공에 13명의 교원과 5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미술학부는 24일 오후 5시부터 29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2, 3전시장에서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교수진 등 70여 명이 참가하는 미술전시회를 마련한다. 울산대 학생들의 국내외 공모전 수상 등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음악학부는 24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회 졸업생부터 올해 신입생까지, 그리고 교수진 등 150여 명이 참여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음악회 후반부에 선사하는 베토벤의 9번 교향곡 '합창'을 통해 ‘모든 인간은 한 형제’라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당시 문화 불모지 울산에서 예술대학을 설립한 지 25년이 된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하원 울산대 예술대학장은 “25년 전 울산시의회와 한국예총울산광역시연합회 등의 주도로 시민청원에 따라 설립된 울산대 예술대가 그 동안 지역의 문화예술을 이끌 인재를 배출해왔다”며 “이번 기념행사에 울산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람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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