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학교·군대서 괴롭힘 당해" 아픔 고백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기안84(본명 김희민)가 학교와 군대에서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기안84는 최근 유튜브 개인 채널에서 "중학교 1학년 때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 그때 내가 몸이 초등학생 같았다"고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내가 사립초등학교를 나왔는데 부자인 줄 알고 애들이 정말 많이 괴롭혔다"며 "니모가 말미잘에 숨듯 살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중학교 때 건달 생활하는 형들이 있었다. 학교 짱이라는 형은 삭발하고 러닝을 입었다. 배가 무슨 40대처럼 많이 나왔다. 이상한 문신도 했다"고 회상했다.
그런가 하면 기안84는 군대에서도 폭력을 경험했다면서 "군대가 제일 끔찍하긴 했다. 갑자기 안 좋은 기억이 떠오른다"고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아꼈다.
끝으로 기안84는 말할 때 눈을 깜빡거리는 습관에 대해선 "틱 증상이다. 어렸을 때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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