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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혁신도시 동성고 개교…가변형 교실 등 갖춰

등록 2023.07.07 16: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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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혁신도시 동성고등학교 개교식이 7일 열린 가운데 윤건영 충북교육감(왼쪽 여덟번째), 조병옥 음성군수(왼쪽 일곱번째), 경대수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왼쪽 네번째) 등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2023.07.07.kipoi@newsis.com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혁신도시 동성고등학교 개교식이 7일 열린 가운데 윤건영 충북교육감(왼쪽 여덟번째), 조병옥 음성군수(왼쪽 일곱번째), 경대수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왼쪽 네번째) 등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email protected]


[음성=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혁신도시에 들어선 동성고등학교가 7일 개교식을 했다.

동성고는 총면적 1만2548㎡,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올해 2월 20일 준공했다. 1학년 8학급, 학생 190여 명이 다니고 있다.

양한 형태의 수업이 가능한 가변형 교실과 체육예술교과에 최적화된 실내외 개방형 공연 공간, 2~4층까지 계단으로 이어진 개방형 도서관 등을 갖췄다.

개교식에는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경대수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김현문 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조병옥 음성군수, 송기섭 진천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해 동성고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경 위원장은 국회의원(음성·진천·증평) 시절 교육부 차관을 만나 동성고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있게 힘을 보탰다.

정은영 동성고 교장은 “동성고등학교라는 매개체로 맺어진 모든 이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함께 성장하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가족이 되자"며 "지역 명문고로 자리매김하도록 기본에 충실한 교육활동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미래를 위해 인내하고 도전하며 성취감을 맛보는 게 진정한 성장이며 행복"이라며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미래를 이끌 선도적 학교가 되도록 응원하겠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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