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새 인물을"…충북 총선 신인 출마 선언 잇따라

김헌일 청주대 교수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제22대 충북 총선에 출마할 정치신인들의 출사표가 잇따랐다.
국민의힘 소속 김헌일(48) 청주대 생활체육학과 교수는 25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 총선 청주 청원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자리에 안주하고 권력에 연연하는 구태정치에서 벗어나 새로운 정치를 펼치겠다"며 "실천과 추진력 있는 새로운 일꾼이 청원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20년 가까이 믿어왔지만 정치는 무엇하나 해결해 주지 않았다"며 같은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변재일(5선) 의원을 직접 겨냥하면서 "젊은 도시, 성장하는 청원구는 참신한 젊음으로 성장과 발전을 이끌 인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손만복 전 국민중심당 지구당 위원장 *재판매 및 DB 금지
손만복(72) 전 국민중심당 보은·옥천·영동 지구당 위원장은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2020년 국민의힘으로 이적했다.
손 전 위원장도 같은 날 기자회견을 열어 "보은·옥천·영동·괴산을 획기적인 도시형 농촌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특히 같은 당 같은 지역구의 박덕흠 의원을 의식한 듯 "3선 이상은 자진 은퇴하거나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손 전 위원장은 대전 광역형 철도 옥천·영동 연결, 대청댐 관광특구 개발, 괴산 칠성댐 보강 등 공약을 제시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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