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 KTX 열차 바퀴서 연기…승객 366명 대피 소동
제동장치 문제로 바퀴 과열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26일 경부선KTX 서울 영등포역에 정차해 있던 열차 바퀴에서 연기가 나 승객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KTX에 내리는 모습. 2023.08.31.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8/31/NISI20230831_0020016327_web.jpg?rnd=20230831100227)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26일 경부선KTX 서울 영등포역에 정차해 있던 열차 바퀴에서 연기가 나 승객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KTX에 내리는 모습. 2023.08.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남희 기자 = 26일 경부선KTX 서울 영등포역에 정차해 있던 열차 바퀴에서 연기가 나 승객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5분께 영등포역에 있는 KTX 열차 바퀴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출동 40여분 만인 오후 5시4분께 달아오른 바퀴의 열을 식혀 상황을 정리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등 366명이 대피한 것으로 소방은 집계했다.
코레일은 열차 바퀴 일부의 브레이크(제동장치)에 문제가 생겨 과열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바퀴 하나가 제동이 풀린 뒤에도 브레이크가 풀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고장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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