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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이어 한전기술 CEO 동참…'마약 근절 캠페인' 확대

등록 2023.10.02 07:30:00수정 2023.10.02 07: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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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 방지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 '노 엑시트'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김성암 한전기술 사장 참여

[세종=뉴시스]'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한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 (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한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 (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마약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이 에너지업계에서도 번지고 있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에 이어 김성암 한국전력기술 사장이 동참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4월26일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시작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팸플릿과 함께 인증샷을 촬영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의 추천을 받아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이 먼저 가스공사 본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한국철도공사 한문희 사장을 지목했다.

최 사장은 "이번 노 엑시트 캠페인이 최근 늘어나는 마약범죄의 위험성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마약으로부터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가스공사 모든 임직원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운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의 지목을 받은 김성암 한전기술 사장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사장은 "한순간의 호기심 때문에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이 출구 없는 미로에 갇히는 불행은 절대로 일어나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마약 중독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한국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사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을 지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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