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대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 대전' 대통령 표창
국가 산업 발전 공로

시상식 현장.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이하·한국공대)가 최근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2023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 대전’에서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국공대는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통한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관련 상을 받았다고 20일 전했다. 지난 18일 열린 시상식에서 박건수 총장은 이 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부터 해당 표창과 교기 깃봉에 수치를 함께 받았다.
한국공대는 기술과 인력, 교육 등 혁신 자원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역량 강화 지원과 함께 지역 내 중소기업을 혁신형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켜 온 공로를 크게 인정받아 기술혁신 등을 선도하는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한국공대는 1997년 산업부가 설립한 4년제 산학협력 특성화 공과대학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국가 산업단지 내에 설립된 가운데 기업 니즈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지역 및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설립 이후 선도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며, 2만5000여 명의 인재를 배출한 가운데 대학과 기업이 공존하는 캠퍼스 문화를 확립하는 등 산학협력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1년 중소기업 산학협력센터 개소와 함께 중소기업 기술개발 사업 등에 주력하는 가운데 지역 산단 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 및 고도화를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한국공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산학협력 거점형 플랫폼(R&D)’ 사업에 수도권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구축된 기술개발 인프라를 지역 중소기업에 개방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 수준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박건수 총장은 "한국공대는 개교 이래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학의 보유 기술과 인력, 교육 등 혁신 자원을 활용해 기술력 있는 혁신형 강소기업 육성에 더욱 더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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