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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에너지밸리 SW 경진대회 성료…ICT 인재 발굴

등록 2023.12.01 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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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나주 이전 이후 2015년부터 9년 연속 개최

ICT분야 지역 우수 인력 양성·모범적 산학협력 모색

광주대,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팀 대상 영예

[나주=뉴시스] 나주혁신도시에 들어선 한전KDN 신사옥 전경. (사진=뉴시스DB)

[나주=뉴시스] 나주혁신도시에 들어선 한전KDN 신사옥 전경. (사진=뉴시스DB)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한전KDN이 광주·전남지역 ICT(정보통신기술)분야 지역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개최한 '2023 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SW) 작품 경진대회'에서 광주대와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팀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1일 한전KDN에 따르면 이 대회는 ICT분야 우수 인력을 발굴하고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 9회째를 맞은 가운데 지난달 29일 열린 대회는 참여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 8월 광주·전남 지역 70개교를 대상으로 대회공고와 홍보를 시작으로 10월초 47개 작품을 접수받았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총 17팀(대학교 10팀·고교 7팀)을 선정하고 11월29일 2차 현장 작품. 프레젠테이션 발표 심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대학교 부문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과 고교 부문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등을 시상했다.

영예의 대상 대학교 부문은 광주대학교 시네르바팀이, 고등학교 부문은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오트밀팀이 수상했다.

대회 수상자들은 "경진대회를 통해 얻은 자신감과 열정적 도전정신을 가지고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성, 기술력을 갖춘 전문 인재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전KDN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에너지 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ICT를 선도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것은 미래 세대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한전KDN의 성장 노하우를 적극 활용한 미래 에너지ICT 전문인재 양성으로 에너지 산사업과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전문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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