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지식세미나 등 사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북앤런치, 외국어 런치특강도 진행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대신증권은 지식세미나와 북앤런치, 외국어 런치특강 등 다양한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올해 다섯차례 지식세미나를 열고 직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상반기에는 윤대현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마음관리법 코칭을, 김상윤 중앙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생성형 인공지능(AI) 등장으로 바뀔 사회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하반기에는 한명수 우아한형제들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 정우철 미술해설가, 김윤아 말마음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직원들의 유연한 사고,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내년 1월에는 트렌드코리아 2024 공저자인 전미영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랜선북토크 북앤런치는 매분기 점심시간에 진행되며 한 권의 책을 읽고 저자와 책에 대해 이야기나누는 소규모 독서 세미나다. 일본어 런치특강에는 15명 모집에 94명 신청이 몰렸다. 추첨을 통해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이달 말까지 매주 화, 목요일 기초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김선민 대신증권 인사부장은 "직원들의 창의성과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내 문화·교육 마련에 힘쓰고 있다"며 "점심시간을 활용한 자발적인 참여로 동기 부여와 학습 분위기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