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무료법률상담실 월 4회로 늘린다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지난해 첫선을 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구민 무료 법률상담실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민 무료 법률상담실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법률적 문제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운영하던 구민 무료법률상담실을 올해는 월 4회로 늘린다.
오는 12월까지 매월 첫번째, 세번째 금요일에는 전화상담을, 두번째, 네번째 금요일에는 대면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전화(052-209-3052) 또는 방문 등으로 예약한 뒤 정해진 날에 받을 수 있다.
앞서 동구는 동구청 고문 변호사를 법률상담관으로 위촉해 지난해부터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했다.
그 결과 연간 80여 건의 상담을 지원하며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법률적 권익 보호를 위해 시작했던 무료 법률상담실이 지난해 좋은 반응을 보여 올해부터 확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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