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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사진영상학부 김보성 교수, '캐논 마스터즈' 선정

등록 2024.02.18 10: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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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사진영상학부 김보성 교수, '캐논 마스터즈' 선정

[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 김보성 교수(사진)가 캐논코리아에서 선정하는 '2024 캐논 마스터즈'에 이름을 올렸다.

18일 경일대에 따르면 캐논 마스터즈는 캐논코리아에서 10년째 국내 사진, 영상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선정해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제품과 기술,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캐논 마스터즈는 캐논의 대표 유저이자 오피니언 리더로서 제품 관련 의견을 제공하고 캐논 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사진 및 영상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작품활동을 이어 나간다.

2024 캐논 마스터즈는 사진과 영상의 경계를 넘어 모두를 아우르는 마스터즈 8인을 선정했다.

기존 캐논 마스터즈로 활약해 온 강영호 작가, 나영석 PD, 노순택 작가, 이종렬 작가를 비롯해 올해는 김보성(사진영상학부 교수) 작가, 윤정미 작가, 정연두 미디어 아티스트, 엄혜정 촬영감독 등 총 4명이 새롭게 합류했다.

사진영상학부 김보성 교수는 세계적인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스코하겐(Skowhegan)을 거쳐 2004년 뉴욕에서 보그 걸(VOGUE GIRL)을 통해 패션 매거진 작업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로 돌아와 보그(VOGUE), GQ, 엘르(ELLE), 노블레스(Noblesse) 등 패션 매거진을 통해 패션사진의 섹슈얼 판타지를 로맨틱하고 서정적으로 표현하는 사진으로 대중에 알려졌다. 2012년에는 FGI 세계패션그룹 선정 올해의 사진가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경일대 사진영상학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사진과 영상을 동시에 교육하는 곳으로 사진과 영상 분야의 유능한 교수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서울에서 졸업 작품 전시회와 시사회를 개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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