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로 돌아온 송중기, '눈물의여왕' 특별출연
![[서울=뉴시스] 배우 송중기가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토일극 '눈물의 여왕'에 특별출연했다. (사진=tvN '눈물의 여왕' 제공) 2024.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4/01/NISI20240401_0001515613_web.jpg?rnd=20240401094042)
[서울=뉴시스] 배우 송중기가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토일극 '눈물의 여왕'에 특별출연했다. (사진=tvN '눈물의 여왕' 제공) 2024.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일 tvN에 따르면, 송중기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김지원 분)의 변호사 '빈센조'로 등장했다.
송중기는 드라마 '빈센조'(2021)에서의 모습 그대로 존재감을 뽐냈다. 백현우(김수현 분)의 변호사로 함께 온 김양기(문태유 분)의 상상 속에서 송중기는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발산했다. 백현우에게 총구를 겨누며 "백현우 당신이 내 의뢰인을 기망한 그 죄는 서류 한 장으로 처리하기엔 너무 커요. 미안하지만 난 악은 악으로 처단합니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포스를 풍겼다.
홍해인 옆을 든든하게 지키며 이혼 사유를 논하는 장면은 유쾌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송중기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초미모의 재벌 3세, 그런 홍사장님이 일개 이사인 백현우씨와 이혼을 한다? 근데 그 이유가 성격 차이다? 누가 봐도 홍해인 사장님 쪽이 성격 더러워 보이는 느낌이죠"라며 대사의 맛을 살리는 연기로 극에 흥미를 더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달 1일 공개한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에서 열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