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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산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준공

등록 2024.05.17 09:56:23수정 2024.05.17 11: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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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마을 447가구 지방상수도 공급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김돈곤(왼쪽 네번째) 청양군수 등이 지난 16일 정산면 신덕리 마을회관에서 정산면 일대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는 정산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준공식을 열고 있다. (사진= 청양군 제공) 2024.0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김돈곤(왼쪽 네번째) 청양군수 등이 지난 16일 정산면 신덕리 마을회관에서 정산면 일대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는 정산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준공식을 열고 있다. (사진= 청양군 제공) 2024.05.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청양군은 정산면 일대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는 정산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끝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국·도비 252억원 등  총사업비 297억원을 투입해 송수관로 11.8㎞, 배수관로 18.8㎞, 급수관로 38.5㎞를 매설했다. 이로써 8개 마을 447가구에 상수도 공급이 가능해졌다. 정산면 지방상수도 보급률도 사업 전 58.4%에서 81.7%로 23.4% 향상됐다.

군은 또한 2027년까지 764억원을 들여 지방상수도 미공급 지역인 남양면 1278가구와 장평면 1157가구, 대치면 일부 마을 480가구에도 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오수환 청양군 맑은물사업소장은 “현재 충남에서 최저수준인 지방상수도 보급률(53.6%)을 2027년까지 78%까지 향상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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