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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4가지 복합성분 점안제 '아이스콘 점안액' 출시

등록 2024.06.03 17: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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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재생, 눈물 보충, 점도 유지 등 도움

[서울=뉴시스] ‘아이스콘 점안액’ (사진=삼진제약 제공) 2024.06.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이스콘 점안액’ (사진=삼진제약 제공) 2024.06.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국내 제약사 삼진제약이 안구건조 증상 해결을 위한 4가지 복합성분 점안제 ‘아이스콘 점안액’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안구건조 증상은 약물 치료나 직업적 요인으로 인해 피로감, 건조감, 이물감, 가려움증 등으로 나타난다. 2023년 대한안과학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안구건조 유병률은 8년 새 5.6% 증가했다.

아이스콘 점안액은 복합 성분으로 구성된 1회용 외용제로, 대부분의 안구건조 증상 개선에 적용이 가능하다. 주성분에는 각막을 안정화하고 손상 시 회복을 도와 항염 효과를 나타내는 ‘콘드로이친’과 눈물 점도를 증가시켜 눈물이 눈에 머무르는 시간을 길게 유지시키는 ‘히프로멜로오스’, 눈물의 양 보충을 위한 ‘염화칼슘’, ‘염화나트륨’ 등이 포함됐다.

첨가제로는 안구 영양 공급을 위한 포도당과 렌즈 흡착을 예방하고 지속력을 높여주는 ‘폴리소르베이트’가 포함됐다.

1회 1~2방울, 1일 4~5회 점안이 가능하며, 무보존제에 따라 렌즈 착용 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삼진제약 컨슈머헬스본부 관계자는 “미세먼지, 잦은 냉·난방기 및 전자기기 사용 등으로 안구건조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4가지 복합 성분의 아이스콘 점안액이 증상 회복과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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