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명천동 '알라딘공원' 새단장…주민 선호시설 도입
![[보령=뉴시스] 알라딘공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6/13/NISI20240613_0001574484_web.jpg?rnd=2024061308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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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 명천동 알라딘공원(어린이공원)이 새단장을 마무리했다.
13일 보령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노후 어린이공원 시설 개선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배치해 세대 간 화합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알라딘공원은 명천동 주거 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나 즐길거리가 없고 시설이 낡아 이용률이 저조했다. 공원에 나무가 무성해 안팎으로 시야가 단절, 안전사고 발생과 우범지대 전락 우려도 상존했다.
시는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공원 이용층을 고려해 주민 선호 시설을 도입했다. 또 수목을 다시 식재해 건전한 문화 형성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가파른 경사로 이용이 불편했던 공원 입구 계단은 조형 화단과 완만한 경사로로 변경했다. 유모차 이용자,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들이 더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모험형 어린이놀이시설(조합놀이대, 스파이더 놀이, 짚라인, 바구니그네) 조형앉음벽, 티하우스, 배드민턴장, 체력단련시설, 정자와 야간경관조명 등이 설치됐다.
시는 금목서, 소나무, 배롱나무 등 특색있고 다채로운 수목을 정원 형태로 만들어 사계절 꽃피는 시민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고 수목표찰을 붙여 시민들이 꽃과 나무의 이름을 알 수 있도록 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속적으로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알라딘공원이 지역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쉬어갈 수 있는 녹색 힐링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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