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10여명 '나체합성사진' 만든 고교생들…경찰조사
경찰, 고교생 2명 상대로 추가 범행 등 조사

A군 등은 지난해(당시 중학교 3년)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같은 학교 여학생 10여명의 얼굴 사진을 다른 여성 나체 사진에 붙여 합성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친구들과 돌려 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추가 범행 사실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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