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8월18일까지 운영…내달 머드축제 열린다
보령머드축제·전국해양스포츠 제전도 열려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이 문을 열었다.
30일 시에 따르면 전날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민, 관광객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들어갔다.
이번 개장식은 양재기 품바공연을 시작으로 박장수 대천관광협회장의 개장선언, 여름운영 임명장 수여, 김 시장의 환영사, 축사 등 순 등으로 이어졌다. 식후 축하공연으로 전자현악 미켈, 가수 이예은, 지원이 무대가 이어졌다.
올해 대천해수욕장은 8월18일까지 문을 열고 그 기간인 7월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7월19일부터 8월4일까지 17일간 이어진다. 특히 태국의 송크란 축제와 협업으로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전국해양스포츠 제전이 열려 참가자들은 철인 3종 경기, 핀수영 등 8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해양·육상체험 15종목이 대천해수욕장과 보령요트경기장에서 펼쳐져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
머드축제가 폐막하면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섬의 날 기념행사가 이어진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국가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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