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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의 고통분담…"티몬서 결제된 4억규모 제품 배송"

등록 2024.07.25 13:59:38수정 2024.07.25 16: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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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호 대표 "소비자에게 불편 전가, 도리 아냐"

[서울=뉴시스]시몬스, 티몬 결제 4억원 규모 제품 정상 배송.(사진=시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시몬스, 티몬 결제 4억원 규모 제품 정상 배송.(사진=시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시몬스는 대금정산 지연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티몬에서 소비자 결제가 끝난 취급액 4억원 상당의 제품 배송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시몬스는 유통사에 대한 티몬의 지급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우선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판단 하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안정호 시몬스 대표는 "회사가 피해를 입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소비자에게 불편을 전가하는 건 도리가 아니다"며 "소비자의 불편 및 불안감을 먼저 해소하고, 이후 티몬과 차근히 풀어나갈 생각이다. 고객과의 신뢰가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시몬스에 따르면 오는 8~9월 시몬스가 티몬측으로부터 받아야 할 정산 금액은 10억원이 넘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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