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전시당 "野, 신탄진 '다가온' 공사중단 사과해야"
등록 2024.08.07 13:23:27
"전임 시장이 일부 사업자들에게 대규모 발주 몰아줘 생긴 일"
![[대전=뉴시스] 국민의힘 대전시당.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3/22/NISI20240322_0001508590_web.jpg?rnd=20240322172758)
[대전=뉴시스] 국민의힘 대전시당. *재판매 및 DB 금지
시당은 이날 논평을 내어 "두달 째 중단된 공사로 한 달 뒤 입주 예정이던 청년들은 길에 나앉게 생겼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이 공사는 시공업체가 하도급업체에 대금을 체불하면서 공사가 중단 중이다.
시당은 "이 모든 사태는 전임 민주당 허태정 시장이 당시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며 일부 사업자들에게 대규모로 발주를 몰아줘 생긴 일이라는 게 중론"이라며 "민주당은 대전시민께 사과해야 옳다"고 했다.
이와 관련 이장우 시장은 전날 확대 간부회의 자리에서 "이 문제가 조기해결되지 않으면 참여업체 모두 영구적으로 대전시 사업입찰을 제한하라"고 주문하면서 "무책임한 기업이 더 이상 발붙일 수 없도록 하고 능력을 넘어선 무리한 수주와 몰아주기 발주는 청산돼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
시당은 "국힘과 대전시는 합심해 신탄진 다가온 입주 예정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고 사업을 완수하겠다"면서 "다시는 대전에 무책임한 기업이 시민의 삶을 위협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