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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이 뜬다, 무슨 일?…드라마·영화 촬영 성지로 급부상

등록 2024.11.05 13: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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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정숙한 세일즈, 영화 탈주

[논산=뉴시스]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한 장면(양촌면 일대). (사진=논산시 제공) 2024.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한 장면(양촌면 일대). (사진=논산시 제공) 2024.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미스터 션샤인'에 이어 최근 '정숙한 세일즈'까지 최근 드라마와 영화에서 충남 논산이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5일 논산시에 따르면 최근 100만 번째 관객을 맞은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인 선샤인스튜디오(논산시 연무읍 일원)가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고 있다. 드라마가 끝난 지 몇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미스터 초이와 애신을 그리워하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논산 양촌면 일원에서 촬영한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는 1990년대를 배경으로 당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골목 곳곳의 흔적과 건물 등이 시청자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시청률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8월 공개 직후 1위를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논산의 한 자연휴양림(논산시 벌곡면 일원)을 배경으로 한다.

드라마 '그해 우리는' 촬영지이기도 했던 이곳은 이미 각종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한국의 핀란드'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또 일 년 내내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근대역사의 보물창고' 강경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의 배경지였다. 영화 '탈주'는 일몰 명소로 유명한 강경 옥녀봉에서도 촬영했다. 영화 속 주인공의 숙소도 강경에 위치한 옛 근대건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논산의 곳곳이 다양한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의 인기 드라마, 영화 등의 배경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고 국내·외 지역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논산의 매력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콘텐츠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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