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과자로 산타 만들어볼까" 오리온, 크리스마스 세트 선봬

등록 2024.11.25 08:31:3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오리온 '후레쉬베리 산타친구들 만들기', '브라우니 굴뚝에 빠진 산타 만들기' 제품 이미지.(사진=오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리온 '후레쉬베리 산타친구들 만들기', '브라우니 굴뚝에 빠진 산타 만들기' 제품 이미지.(사진=오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오리온은 크리스마스 한정판 과자세트 6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크리스마스 한정판 제품은 산타와 눈사람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과자세트와 매일 하나씩 작은 선물을 열어보는 어드벤트 캘린더 등으로 구성됐다.

'후레쉬베리 산타친구들 만들기'와 '브라우니 굴뚝에 빠진 산타 만들기'는 후레쉬베리·브라우니·초코파이·알맹이 젤리 등으로 구성된 놀이형 과자세트다.

함께 들어있는 초코펜과 장식용 토퍼를 활용해 산타와 루돌프·눈사람 등을 가족·연인과 재밌게 만들어 보고 맛있는 간식도 즐길 수 있다.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 채널에서 동시 판매한다.

어드벤트 캘린더는 알맹이 젤리·마이구미·왕꿈틀이 등 오리온 인기 젤리 9종을 맛볼 수 있는 트리 콘셉트의 '딜라이트 어드벤트 캘린더'와 비쵸비·다이제 미니·핫브레이크 등 다양한 제품이 담긴 '오리온 어드벤트 캘린더' 두가지로 선보였다.

패키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제격이다. 쿠팡·지마켓·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오리온은 '크리스마스 파티팩'·'상어패밀리팩' 등 다양한 한정판 세트를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