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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페낭에 첫 점포…韓편의점 말레이시아 진출 이유는

등록 2024.12.10 15:31:56

CU·이마트24, 2021년부터 말레이시아 잇따라 진출

한류 열풍 따라 K푸드 관심↑…컵밥·떡볶이 등 인기

[서울=뉴시스]이마트24가 말레이시아 3호점을 프리오픈(가오픈)한 지난 15일(현지시간) 물건을 사고 있는 고객들. (사진=이마트24 제공). 2021.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마트24가 말레이시아 3호점을 프리오픈(가오픈)한 지난 15일(현지시간) 물건을 사고 있는 고객들. (사진=이마트24 제공). 2021.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편의점 이마트24가 말레이시아 주요 도시 중 하나인 '페낭'에 첫번째 매장을 연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이날 말레이시아 페낭주에 처음으로 매장을 오픈한다.

페낭은 코타키나발루, 쿠알라룸푸르와 함께 말레이시아의 주요 관광도시로 꼽히는 곳이다.

이마트24는 2021년 6월부터 말레이시아에 진출했으며 지난달 말 기준 73개 점포를 전개하고 있다.

이마트24 뿐만 아니라 BGF리테일에서 운영하는 편의점 CU 역시 같은해 4월부터 말레이시아에 진출했다.

지난달 말 기준 CU의 말레이시아 점포수는 147개다.

국내 편의점들이 말레이시아에서 사업을 확대하는 배경에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한 한류 열풍이 있다.

특히 K푸드에 대한 관심도가 꾸준히 지속됨에 따라 컵밥, 떡볶이, 치킨 등의 국내 즉석 식품류가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MZ세대 사이에서 부는 한류 열풍 영향으로 한국의 편의점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2021년 말레이시아에 첫 진출한 후 지속적으로 매장수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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