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들어선다
복지부 지원 사업에 선정
경북 북부권서 유일하게 운영
![[안동=뉴시스] 안동시 치매안심센터 (사진=안동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26/NISI20241226_0001737153_web.jpg?rnd=20241226085719)
[안동=뉴시스] 안동시 치매안심센터 (사진=안동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적인 중독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중독자 조기 발견, 상담, 치료, 재활 및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대표적인 4대 중독으로는 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이 있다.
센터는 기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관리하기 어려웠던 중독 질환자(알코올 중독 등)를 대상으로 특화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안동시를 포함해 전국 3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신규 개소된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에 신규 선정돼 운영비와 인건비 등 총 2억5166만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신규 인력 6명을 충원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방식과 개소 위치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다.
안동시는 경북 북부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지역사회 기반 중독 질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독 문제 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신규 개소로 정신질환 취약계층 복지증진과 정신건강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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