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혁신교육추진계획 만들었다…4대 전략 '이것'
보물담기 현장교육…글로벌리더 역량강화
지역 혁신 인재 양성…안전 교육환경 조성
![[울산=뉴시스] 울산시 남구가 지난해 서로나눔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글로벌 리더 영어캠프.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5.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6/NISI20250106_0001744262_web.jpg?rnd=20250106172303)
[울산=뉴시스] 울산시 남구가 지난해 서로나눔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글로벌 리더 영어캠프.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5.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구는 지난해 혁신교육의 일환으로 15개 서로나눔교육지구 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61개 초·중·고교생과 21개 사립유치원생 총 2만6812명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 만족도가 97.3%에 이를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말에는 지역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교육기부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울산시교육감 감사패를 받았다.
구는 원어민 화상영어와 인터넷 수능방송 학습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등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 글로컬 미래인재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해소에도 기여했다.
또 올해는 서로나눔교육지구 사업을 행복남구 미래교육지구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해 남구만의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4대 추진전략은 남구 보물담기 현장교육 추진, 글로벌 리더 미래역량 강화, 지역 혁신 인재 양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지원이다.
남구 보물담기 현장교육 추진 분야는 '울산의 보물, 장생포 담기' 프로젝트를 확대 추진해 지난해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장생포 일원의 역사·문화 탐방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행복남구 체험학교를 통해 체험버스 205대를 조기 확보해 관내 학교에 지원하고 우리동네 사랑 프로젝트와 유치원 체험활동 지원사업으로 마을 교육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글로벌 리더 미래역량 강화 분야는 문예체 창의체험 협력강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체능 창의체험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글로벌 리더 영어캠프와 글로컬 미래인재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도 지속 추진해 국제화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쏟는다.
지역 혁신 인재 양성 분야는 성적·특기 장학금과 소상공인 대학생 자녀 장학금, 저소득층 희망 장학금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교육여건을 조성한다. 지난 2022년부터 구청장 공약사업으로 시행 중인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 지원사업 대상자도 확대하기로 했다.
구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별 교육경비 심의시 주민 편익 기여도와 저소득층 밀집 여부 등 학교별 여건을 꼼꼼히 살펴 지원학교를 선발할 계획이다. 고교 무상교육과 신입생 교복비 지원, 친환경 급식비 지원 등으로 가구별 교육비 경감을 위해서도 노력할 예정이다.
스쿨존 교통지원 사업을 통해 녹색어머니회 대신 노인 일자리 인력 700여명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책임진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새해에는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혁신교육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책임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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