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의회, 올해 첫 의원간담회…"군민 위한 의정활동 해야"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의회가 7일 오전 10시 의장실에서 올해 첫 정례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의원간담회에는 정영란 의장을 비롯한 10명의 군의원과 1월1일자 경남도 인사발령에 따라 남해군으로 새로 부임한 박영규 부군수 등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의원들은 집행부로부터 ▲2024년도 공모사업 선정 총괄 및 2025년 1월 공모사업 현황 보고 ▲2025년 남해사랑상품권 발행계획 ▲군관리계획(차산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농지개량(성토 등) 신고제 도입 등 4건의 현안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 2024년 취약지 응급실 운영지원 사업 등 2건의 예산성립전 사용계획의 서면 보고를 받고 각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당부 사항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공모사업의 경우 시설 공모보다는 운영비 지원, 군비 부담분을 줄일 수 있는 공모, 군민이 체감할 수 있고 지역민에 절실한 사업 공모에 대해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차산지구 공동주택 사업대상지에 대한 군 관리계획 종 상향 결정에 대해서 자칫 특혜 의혹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사업시행자에 대한 재정 능력, 시공 능력 등을 면밀한 검토를 요구했다.
또한 지상 28층의 규모 증가에 따른 소방 대책 등에 대해서도 다각적 검토를 통한 사업 진행을 당부했다.
남해군의회 정영란 의장은 “지난 연말 여러 사건 사고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이 많다”며 “이렇게 어려운때 일수록 힘을 합쳐 서로 북돋우는 해, 군민을 위해 나가가는 한해, 군민을 위한 한치의 소홀함도 없는 의정활동을 하는 한 해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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