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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직무경험' 제공…광주시, 일경험드림 사업추진

등록 2025.01.09 13: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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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드림사업장 22일까지 모집

[광주=뉴시스] 광주시 '2025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 참여 업체 모집. (사진=광주시청 제공) 2025.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 '2025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 참여 업체 모집. (사진=광주시청 제공) 2025.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청년들에게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는 '2025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직무현장을 제공할 '사업장(드림터)'을 22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지역 청년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적성에 맞는 직무를 경험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사업장은 3월부터 7월까지 최대 5개월 간 광주시로부터 참여청년 인건비 90%를 지원받아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제공한다.

또 일경험 참여 후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업장은 '연계 채용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경험을 종료한 후 '드림청년(참여 청년)'을 1년 이상 고용하는 사업장(중소기업)은 채용 청년 1명 당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은 광주시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소재하며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이어야 한다. 청년에게 단순 보조 직무가 아닌 각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한 질 좋은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일경험드림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실무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이며 기업은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지역 청년과 함께 성장하며 좋은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유망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상·하반기 나눠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총 4600여곳의 사업장, 7200여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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