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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스마트도서관 대출권수 확대 운영…2권→3권

등록 2025.01.09 15: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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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전 동구 삼성동 스마트도서관 3호점을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사진=동구청 제공) 2025.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동구 삼성동 스마트도서관 3호점을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사진=동구청 제공) 2025.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는 스마트도서관의 도서 대출권 수를 기존 2권에서 3권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비대면으로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무인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이다. 신간도서와 베스트셀러를 포함해 약 500여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2022년 1호점 신흥문화공원을 시작으로 2023년 2호점 이마트대전터미널점, 지난해 3호점 삼성동 행정복지센터가 운영중이다. 구는 분기별로 전체 소장 도서의 4분의 1을 신간 도서로 교체하고 있다.

스마트도서관은 대전 공공도서관 통합 회원증을 소지한 주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회원증이 없는 경우 가까운 공공도서관을 방문해 발급받은 후 이용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텍스트힙 문화가 인기를 끌면서 도서관이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 많은 독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편리한 독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도서관 이용 사항은 동구 공공도서관 누리집 또는 동구청 도서관운영과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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