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병원 의료사회복지사 '미쉐링' 구미시에 이웃돕기 성금

등록 2025.01.10 09:46: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나눔바자회 수익금 102만원 기탁

[구미=뉴시스] 변정숙(오른쪽 네번째) 회장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5.01.10 photo@newsis.com

[구미=뉴시스] 변정숙(오른쪽 네번째) 회장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5.01.10 [email protected]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기침체와 어수선한 정국 등 모두가 어려운 사회적 분위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 구미지역병원 의료사회복지사 모임인 '미쉐링(회장 변정숙)'은 구미시에 이웃돕기 성금 102만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성금은 최근 구미역에서 열린 나눔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변정숙 회장은 "생활필수품, 가전제품, 의류 등 병원 복지사들이 바자회를 열어 판매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은채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은 "의료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따뜻한 나눔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미쉐링(美sharing)’은 2024년 3월, 구미지역 병원 의료사회복지사 22명이 뜻을 모아 창립한 단체다.

병원 간 사회복지업무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의료사회복지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구미시에는 최근 구미차병원, 구미농협협동조합, iM뱅크 경북본부 등에서 2025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