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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구도심 주차난 해소 '청신호'…100억 투입 주차타워 건립

등록 2025.01.16 15:09:39수정 2025.01.16 17: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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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면 규모로 올 하반기 준공 목표

[진주=뉴시스]진주시, ‘칠암동 공영주차타워' 조감도.(사진=진주시 제공).2025.01.1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 ‘칠암동 공영주차타워' 조감도.(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가 구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100억원을 투입해 150면 규모의 '칠암동 공영주차타워'를 2025년 하반기까지 완공하기로 했다.

진주시에 따르면 칠암동 공영주차타워 조성사업은 칠암동 311-3 부지에 총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주차공간 150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진주시는 2021년 11월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60면) 폐지로 인해 가중된 주차난 해소와 주민 주차 환경 개선,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타당성 검토 용역과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경남도 전환 사업비 49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2025년 상반기 부지 보상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주시는 2025년 1월 진주경찰서 인근 중안동에 218면 규모의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를 준공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이현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40면 규모의 '이현동 공영주차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칠암동 공영주차타워 조성을 통해 구도심 주차난 해소 및 천전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차 편의성 향상을 위해 도심 내 다양한 주차장 확충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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