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설…"일손 부족에 대응"
지난 13일자로 조직개편…전국 최초

울진군청 (사진=뉴시스 DB)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이 전국 최초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신설했다.
울진군은 지난 13일자로 조직개편을 통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설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과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역 농업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농업인들에게 최신 농기계를 저렴한 가격에 임대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직개편 전에는 한 개 팀에서 농기계임대·배송사업, 농·산업기계교육, 소형 건설기계 조종면허 교육, 드론교육장 운영, 국가기술자격시험장 운영 등 업무량 과다로 질 좋은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지만, 사업소 신설로 2개 팀(임대사업팀, 영농지원팀)에 업무가 분산됨에 따라 체계적이고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전호봉 농기계임대사업소장은 "전국 최초의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설에 걸맞게 혁신적인 전환으로 울진군 농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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