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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지원 늘리고 축제 강화" 제주도, 문화예술에 173억 투자

등록 2025.01.19 11:01:55수정 2025.01.19 11: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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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도청 전경.

[제주=뉴시스] 제주도청 전경.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도는 올해 문화예술 분야에 총 173억원을 투자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예산은 문화예술 품격 제고 및 도민의 문화향유권 증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제주형 예술인 복지 시스템 구축에 26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이어 ▲문화예술분야 통합공모사업 58억5000만원 ▲탐라문화제 등 국내외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78억4000만원 ▲국제문화역량강화 및 한중일동아시아문화예술교류 사업에 5억6000만원을 배정했다.

도는 제주형 예술인을 대상으로 3억6000만원을 투입해 창작준비금을 마련했다.지원 대상을 기존 150명에서 180명으로 확대하고 1인당 2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탐라문화제에 18억 9000만원을 투입하고 탐라국 입춘굿 행사에는 1억8000만원을 들여 서귀포지역 행사 및 국내외 교류도시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30주년을 맞는 제주국제관악제(13억원)는 제주 유일의 순수 문화예술축제로 위상을 강화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도는 전했다.

김양보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예술인 복지 강화를 통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도시로 제주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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