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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변호사♥' 오초희, 시험관시술 근황 "쉽지 않은 관문"

등록 2025.01.19 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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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초희.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초희.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오초희가 시험관 시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오초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시험관 아기 마지막 단계 배아 이식 몇개월 동안 쉽지 않은 관문이 많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난자 채취, 나팔관 조영술, 자궁경시술, pgt 검사 등등이 많았다는 것이다.

다만 "생각보다 배아이식은 시술 시간도 짧고 간단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생각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시술 전부터 챙겨 먹어야 할 약이 많아서 체력관리 멘털 관리와 함께 체온 관리 필수!!!"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겨울이고 수술실이나 시술실은 서늘해서 몸이 차갑고 긴장이 되기 마련이다. 전 이제 두 번째 배아 이식을 기다리고 있지만 곧 좋은 소식 있겠죠?"라고 덧붙였다.

오초희는 지난해 5월 한 살 연하인 변호사 남편과 결혼했다.

그녀는 드라마 '크라임 퍼즐', '불새 2020' 등에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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