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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이소울' 담은 서울음료 3종 출시…저당으로 건강함 갖춰

등록 2025.01.20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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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만월회와 서울브랜드 색 담아 음료 개발

하동 매실, 고흥 유자, 괴산 옥수수, 제주산 귤 활용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가 푸드테크 기업 만월회와 함께 도시 브랜드인 '서울 마이 소울'의 색을 살린 서울음료 원액 3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음료는 원액 3종(매실유자티, 옥수수라떼, 귤에이드) 모두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것으로, 서울이 단순히 자원을 빨아들이는 중심지가 아닌, 지역과 상생하고 협력하기 위한 노력을 담았다.

이번 협업은 농축 원액을 개발해 대형 유통망이 아닌 전국 소상공인 카페에 납품하는 상생 모델이다.

'서울마이소울 매실유자 원액'은 고흥 유자와 하동 매실을 활용, '서울마이마소울 옥수수 원액'은 괴산과 정선의 옥수수를 블렌딩해 옥수수 특유의 고소함과 달콤함을 표현했다. '서울마이소울 귤 원액'은 제주산 귤을 활용했다.

최근 저속 노화와 혈당 다이어트 열풍에 맞춰 전 제품의 당 함유량를 저당 기준에 맞춰 건강함도 추구했다.

현재 서울마이소울 음료 원액을 활용한 메뉴를 판매 중인 카페는 100여곳으로, 익선동의 서울카페, 서촌에 있는 서울래빗, 여의도에 위치한 TFT COFFEE 등 서울 소재의 카페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강원 고성 doit192, 울산 동구 6의3승, 경남 진주 하우스오브금산 등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서울마이소울 음료 원액을 활용하는 카페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라면·서울아몬드·서울패션 등 어느새 굿즈 맛집이 된 서울시의 이번 협업은, 힙하고 매력적이고 건강한 서울사람의 미각을 담는 것에서 나아가 지역과의 상생·소상공인과의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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