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작년 매출액 5000억 돌파…"10년 새 5배 성장"
등록 2025.01.21 08:41:37수정 2025.01.21 09:06:24

동원홈푸드 CI(사진=동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동원그룹의 식품소재 계열사 동원홈푸드는 축산물 도매 플랫폼 금천미트가 지난해 매출액 5000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천미트는 2015년 동원홈푸드에 인수된 이후 매출액과 회원 수(전국 정육점·식당 등)가 각각 약 5배, 3.5배 성장했다.
2015년 당시 1000억원대 초반에 불과했던 매출액이 5000억원 이상으로 성장한 배경으로는 높은 품질 기준을 통한 소비자 신뢰 향상, 축산농가와의 상생, 다양한 포트폴리오 등이 꼽힌다.
동원홈푸드는 금천미트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하여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소비자와의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동원홈푸드가 가공한 축육 제품은 마켓컬리·쿠팡·SSG닷컴·카카오 선물하기 등 국내 주요 이커머스를 비롯해 이마트·롯데마트·GS더프레시 등 오프라인 경로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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