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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환경오염 물질 배출 업소 235개소 점검

등록 2025.01.21 16: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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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환경오염 물질 배출 업소 235개소 점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환경 오염 물질 배출업소 대상으로 통합 지도 점검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환경 오염 물질 배출시설의 정상 가동과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동구에 신고 또는 허가받은 환경 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 512개소 중 235개소다.

동구는 대상 사업장을 우수, 일반, 중점 관리 등으로 등급으로 나눠 연 1회 이상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배출 시설과 방지 시설 정상 가동 여부, 운영일지 작성 여부, 자가측정 이행 여부, 오염물질 누출 여부 등을 확인한다.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적법 조치할 예정이다.

점검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단체와 전문가 등을 참여시킨다.

기동처리반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소음과 악취 등 생활환경 민원에도 적극 대처한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수립된 점검계획에 따라 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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