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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

등록 2025.01.22 13: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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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경남 남해군 삼동면 소재 독일마을 전경.

[남해=뉴시스]경남 남해군 삼동면 소재 독일마을 전경.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삼동면 소재 독일마을이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독일마을은 1960년대 산업역군으로 독일에 파견돼 한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독일거주 교포들이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삶의 터전을 제공하고, 독일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관광지로 조성된 마을이다.

특히 파독 광부와 간호사의 애환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지자체 추천,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독일마을은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4회 연속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5번째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3차에 걸치 심사 끝에 남해군 독일마을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독일마을뿐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전략적인 마케팅을 펼쳐 국민고향 남해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2025 고향방문의 해 국민고향 남해로 오시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월부터 ‘나매인의 기억펼침’이란 주제로 고향 향토사료 전시회를 개최하는 한편, 계속해서 다양한 축제, 체육행사, 가요제, 향우 초청 투자유치설명회 등을 연중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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