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2630억 들여 천연가스 자가 발전시설 건립
등록 2025.01.23 07:46:33수정 2025.01.23 09:24:25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23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시장과 박봉수 S-OIL(주)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가스 자가 발전시설(GTG : Gas Turbine Generator)‘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해당 설비는 천연가스의 연소반응을 통해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고, 폐열은 전량 회수해 고압 스팀을 생산한다.
협약에 따라 S-OIL은 2630억원을 투자해 온산국가산단 내 기존 공장에 121㎿ 규모의 천연가스 자가 발전시설을 건립한다.
오는 2월 착공해 내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폐열회수 보일러에서 생산되는 시간당 160t 규모의 고온고압 증기를 전량 다른 공정에 재투입한다.
또 생산된 전기는 S-OIL에서 전량 사용돼 울산지역의 전력 공급 안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OIL은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지역민을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한다.
시는 신규 투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속한 인·허가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