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건강한 도시 구현 위해 16개 핵심사업 추진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이 9일 오전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울산 동구 울산대학교 병원을 방문해 정융기(왼쪽) 병원장과 함께 응급의료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2024.09.09.bb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9/09/NISI20240909_0020516128_web.jpg?rnd=20240909120520)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이 9일 오전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울산 동구 울산대학교 병원을 방문해 정융기(왼쪽) 병원장과 함께 응급의료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올 한해 지역 내 필수 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건강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4개 분야 16개 핵심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권역 및 지역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공공 보건의료 협력 체계 구축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필수 의료를 제공한다.
또 첨단 산재 전문 공공병원 건립(2020년~2026년), 울산 양성자치료센터 건립 추진,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을 차질 없이 진행해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한다.
시는 달빛어린이병원, 공공심야약국 지정을 확대해 휴일·야간 등 취약시간대 경증 환자에 대한 진료 안전망을 확보하고, 고압산소치료센터 등 국가산업단지 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 대응에 나선다.
선제적 건강 안전망 구축과 감염병 예방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대상자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야간 운동 프로그램인 울산 건강한마당 사업을 신설해 시민 누구나 도심 어디에서나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임산·출산 지원을 위해 난임부부 지원을 부부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확대한다.
특히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산모·신생아 재가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을 신규 추진해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 부담금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전 국민 마음투자 서비스,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 시민의 마음 건강을 촘촘하게 돌보고 챙겨나갈 계획이다.
또 새로운 대규모·장기 유행 감염병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상시 감염병 위험요인 관리를 위해 효율적인 국가예방접종을 적기에 추진하고, 감염 취약시설 집중 관리로 일상 속 감염 위험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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