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력산업 영위하는 중소기업 R&D 지원해 드려요"
지역혁신 선도기업육성(R&D) 사업
올해 신규사업, 총 111개 과제 지원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01/NISI20240801_0020447870_web.jpg?rnd=20240801164309)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올해 신설한 '지역혁신 선도기업육성(R&D)'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혁신 선도기업육성(R&D) 사업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그간 '지역특화산업육성+'를 통해 비수도권 주력산업에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을 지원했다.
이번에는 체계는 계승하되 지원 성과 극대화를 위해 국가전략기술 등과 연계한 핵심품목 지정, 지역 간 경쟁 도입, 산학연 협력 중심 및 사업화 집중 연계 등 지원 방식과 내용을 변경했다.
지원 대상 품목은 지역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지역·중앙이 협력해 지정했다. 올해에는 342개의 품목을 공고하고 최종 111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행사업에서는 예산을 지역 간 거의 균등하게 배분했으나, 이번 신규 사업은 품목을 개발할 중소기업 등을 전국단위 경쟁을 통해 선발하고 그에 따라 국비와 지방비를 매칭한다.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을 자체 역량만으로 추진하는 데 어려운 점을 고려해 대학·연구소 등과 협업할 수 있도록 컨소시엄형 과제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연구개발이 사업화 및 실질적인 매출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 50+'를 연계한다.
구체적인 사업구성은 산·학·연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하는 '주력산업생태계구축'과 개별 중소기업 중심의 '지역기업 역량강화'로 구분했다.
주력산업생태계구축은 혁신성·성장성을 갖춘 (예비)선도기업을 중심으로 공급망 내 중소기업간 협업 및 산학협력 기술혁신을 위해 2년간 최대 14억원을 지원한다.
지역기업역량강화는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해 (예비)선도기업으로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2년간 최대 4억원을 공급한다.
주력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중 일정 수준의 매출액 이상이면서 기술개발(R&D) 집약도 1% 이상 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17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세부내용은 오는 31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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