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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략작물 직불제 품목 확대 및 단가 인상

등록 2025.02.02 08: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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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3월31일까지 전략작물 직불제 신청 접수, 50만원~70만원 증액

[진주=뉴시스]진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3일부터 3월31일까지 전략작물 직불제 신청을받는다고 2일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쌀 소비량 지속 감소에 따른 구조적인 쌀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일정 수준의 벼 재배면적을 조정해 쌀 수급 및 쌀값 안정을 위해 논활용 직불제를 확대·개편해 도입한 제도이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논농업에 활용된 농지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략작물은 가루쌀, 밀, 콩, 조사료(라이그라스, 청보리) 등이 해당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더해 추가로 지원되는 선택형 직불금이다.

특히 올해는 하계작물에 깨(참깨, 들깨) 품목이 신설됐며, 동계 밀 단가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하계조사료 단가가 기존 43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증액됐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직불금은 2번의 이행점검(동계·하계) 이후 11월에 대상자를 확정해 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기금 융자 지원, 농업인 수당 지원, 전략작물 직불제 지원사업이 기후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대상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도록 사업 홍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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