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걱정 없이 미래 설계를" 오산시, 행복기숙사 입사생 모집
오는 5일까지 서울 홍제·, 개봉동, 독산동 등 3곳 행복기숙사 등 접수
서울 동소문 행복기숙사 오는 7일까지…매월 기숙사비 15만원 지원
![[오산=뉴시스] 이권재 시장이 2024년도 행복기숙사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오산시 제공) 2025.02.03.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03/NISI20250203_0001761499_web.jpg?rnd=20250203113243)
[오산=뉴시스] 이권재 시장이 2024년도 행복기숙사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가 청년 주거안정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전국 8개 행복기숙사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원거리 통학으로 어려움을 겪는 오산 출신 대학생들에게 매월 기숙사비 15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오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청년으로 선발된 학생은 각 기숙사의 정시 모집 일정에 맞춰 입사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서울 소재 ▲홍제 행복기숙사 ▲개봉동 청년주택 ▲독산동 청년주택 접수 마감일은 오는 5일까지이며 ▲동소문 행복기숙사는 오는 7일까지 접수한다. 충남, 부산 등 지방 4개 기숙사는 지난 1월 모집을 완료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오산시민은 행복기숙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 2022년 민선8기 시작 직후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협약을 맺어 연합 행복기숙사 지원을 시작, 초기 70명의 입사생을 지원했다. 이후 지난 2023년 11월 선발 인원을 100명으로 확대하며 청년 주거 지원을 강화했다.
이권재 시장은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설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청년 주거 안정과 정착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