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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랑의 온도' 펄펄 끓었다…124도 달성

등록 2025.02.04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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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일간 8억500만원 모금

 [안동=뉴시스] 안동시청에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2025.02.04. (사진=안동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안동시청에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2025.02.04. (사진=안동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서 8억500만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 124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희망나눔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안동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작년 12월1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62일간 진행했다.

안동시는 경기침체 등을 감안, 목표액을 6억5000만원으로 설정해 모금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많은 기업과 기관, 단체, 시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 같은 열기 속에 목표액을 24%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4개 읍·면·동에서는 자체 모금 행사를 적극 추진하고, 시청 공무원들도 자발적으로 기부하며 나눔 문화에 동참했다.

모금액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신 안동시민 여러분의 귀한 나눔 정신을 받들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성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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