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충북도청 개방형 사무실 첫 선…신관에 우선 도입

등록 2025.02.06 13:53:5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충북도청 사무공간 개선 시범 사무실.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청 사무공간 개선 시범 사무실.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는 도청사 사무 공간을 개선한 시범 사무실을 6일 공개했다.

오는 7월 예정된 도의회청사 신축 이전을 앞두고 사무실 전면 재배치와 리모델링을 위한 선행 프로젝트다. 시범 사무실은 도청 신관 1층에 조성했다.

직원 설문조사에서 확인한 업무공간, 공용공간, 민원 응대공간 분리 요구를 반영했다. 응답자의 89%가 공간 분리를 원했다.

기존 복도와 벽을 허물어 여러 부서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통합형 사무실을 마련했다.

소통과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회의와 팀워크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팀장과 팀원 구분 없이 칸막이 없는 개방형 책상을 배치했다.

사무공간과 분리한 공용 공간에는 민원 응대와 휴식을 할 수 있는 라운지와 탕비실, 1인 영상회의실을 추가했다.

새단장한 사무 공간은 7~19일 직원 체험 기간을 거쳐 장애인복지과와 보건정책과가 이전한다.

김영환 지사는 "사무공간 혁신 사업은 직원 복지 향상과 창의적 조직문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